동해시, 선물평가단 운영 등 윤리 제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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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1.09 댓글0건본문
동해시는 올해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윤리제도를 강화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감사담당관을 단장으로 한
선물평가단을 구성하고, 공무원이 외국에서
100달러 이상의 선물을 받은 경우 드시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또 다음 달까지 이뤄지는 공직자 재산 등록을
불성실하게 한 공무원에 대해
징계를 감경할 수 없다는 내용의 규칙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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