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생태자연도 1등급 2.3등급으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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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1.08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생태자연도 1등급이 2.3등급으로 조정돼
각종 개발사업 규제가 완화됩니다.
강원도는 국립생태원이 발표한
전국 생태자연도 등급 조정안 공고에서,
도내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 가운데 48만 3천 제곱미터가
개발이 가능한 2.3등급으로 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창 그린테마파크와
인제 오토테마파크, 내린천 모험레포츠 체험장 등
5개 개발지의 1등급 지역이 2.3등급으로 완화돼
관광단지 등 개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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