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감시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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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1.08 댓글0건본문
겨울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이 강화됩니다.
강릉과 삼척, 속초 등 각 시·군은 오는 4월 말까지를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하천과 호수에 순찰반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각 시·군은 특히 오·폐수를 배출하는
제조업체와 축산시설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드러날 경우 의법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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