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31일 18시, 해돋이 1일 10시 최대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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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2.30 댓글0건본문
해넘이와 해맞이 관광객이 몰리는
내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와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영동고속도로 혼잡이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내일 오후 서울에서 강릉까지 5시간 10분,
1월 1일 오전부터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최대 7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본부는 내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 동안 갓길 개방, 교통 정보 제고 등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갓길과 휴게소 등에
교통관리조와 주차관리원,
안전순찰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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