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도내 어음부도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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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2.24 댓글0건본문
11월 도내 어음 부도율은 0.34%로
10월의 0.86%에 비해 0.4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어음 부도액은 29억원으로
10월의 54억원에 비해 25억원 감소했습니다.
또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부도액은 증가했으나
건설업과 숙박, 도소매업 등의 부도 금액이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0.11%포인트 늘었고
원주와 강릉은 각각 0.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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