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통리마을 도시재생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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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2.18 댓글0건본문
폐광과 기차역 폐쇄로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태백 통리마을이 정부의 도시재생사업 지역으로 확정됐습니다.
태백시는 황연동 통리마을에 오는 2017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모두 103억 원을 투입해, 야시장과 마을기업,
체력증진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 포스팀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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