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없던 고성에 장례식장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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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2.12 댓글0건본문
장례식장이 없던 양양과 고성 지역에
장례식장이 잇따라 문을 열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덜게 됐습니다.
오늘 고성군에 따르면
민간 운영인 고성장례식장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8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양양지역에도 지난 2012년
민간이 운영하는 장례식장이 문을 열어
주민들이 불편을 해소했습니다.
고성과 양양군에는
그동안 장례식장이 없어
지역 주민들이 인근 속초나
강릉시에 있는 장례식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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