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시군 폭설 대비 대책 마련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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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2.08 댓글0건본문
폭설이 잦은 겨울철을 맞아 동해안 시군마다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릉시가 내년 3월까지 덤프트럭 등 민간 제설장비 19대를 빌리고
읍면동 별로 간이 제설기계를 마련한 데 이어,
동해시도 제설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도로 노선별로 공공기관 등의 책임구역을 정해 제설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양군도 제설장비 9대를 배치하고
염화칼슘 등을 천630곳에 설치할 예정이며,
평창군도 제설 자재 천 톤을 확보해 읍면에 분산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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