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수업료와 입학금 7년째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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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2.08 댓글0건본문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7년 연속으로
2015학년도 학교 수업료와 입학금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업료는
특성화 고는 최대 56만 400원에서
최소 43만 2,000원을,
비 특성화 고의 경우 최대 95만 2,800원에서
최소 65만 1,600원을 납부합니다.
도교육청은 “지속적 경기 침체로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과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립유치원은 유아교육법 개정과
누리과정 확대에 따라
2013년도부터 만3~5세 유아의 수업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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