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관내 시정 소식지 ‘봄내’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봄내’는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커뮤니케이션 대상 분야 가운데

한국정기간행물협동조합이사장상에 뽑혔습니다.

‘봄내’는 지난해 사보협회 회장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갖게 됐습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