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희망택시 내년 최대 13개 시·군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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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2.01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교통복지사업인 '농어촌지역 희망택시' 운행을
내년부터 최대 13개 시·군, 61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다음 달까지 희망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내년 2월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행할 계획입니다.
희망택시사업은 버스 운행이 없거나
횟수가 적은 지역 주민들이 택시를 이용하고
버스요금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도와 시·군 등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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