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학생 직업 교육 `모두케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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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1.26 댓글0건본문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안마사 직업 체험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도교육청 1층에 모두케어를 개관하고,
시각장애 학생 3명이 안마 실습을 통해
안마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장애인 직업 고용을 위한 카페 모두 1호점을
본청 별관에 연 데 이어 올해 강릉과 원주에 2호점과 3호점을 잇따라 열고
장애 학생의 자활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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