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지사, “올림픽 준비, 내년 도정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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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1.25 댓글0건본문
최문순 지사는 내년 도정의
첫 번째 과제로 올림픽 준비를
꼽았습니다.
최지사는 오늘 도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경기장과 진입도로 건설이 대강 정리된 상태”라며,
“이제부터는 올림픽을
도민들의 소득으로 연결시키는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구조적인 저성장 불경기에 처한
경제 사정을 고려할 때 도정 방향의 최우선은
경제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경제 구조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선점하는 정책들을 강하고 빠르게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지사는 이와 함께 글로벌화와
첨단 전략 산업 집중,
뒤쳐진 SOC 건설, 복지 확대를
내년 도정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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