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농촌체험마을 107억 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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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1.19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농촌체험마을의 올해 전체 매출이
1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도내 160개 농촌체험마을에 관광객 123만 명이 찾아,
107억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농촌체험마을 가운데서는
인제 백담마을에 43만 명이 찾아 14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삼척 덕풍마을도 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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