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두부·감자옹심이…동계올림픽 전통음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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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1.11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20 1 8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전통음식의 관광 상품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2015년부터 20 1 8 년까지 총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4개 권역에서 올림픽 메뉴와 상품 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산음식 테마 먹을거리 촌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초당두부와 감자옹심이, 물회 등 지역의 향토 음식을
올림픽 때 강릉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에 맞게 개발하고
해당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한편 전통음식 먹을거리 촌 조성지구는 초당 두부마을,
병산 감자옹심이 마을, 사천 물회마을, 주문진 해물마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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