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동해안 해양환경 전용조사선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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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1.07 댓글0건본문
동해안 해양환경 조사를 담당하는 전용조사 선박이 만들어집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11월까지
동해안 해양환경 조사선인 아라미 3호를 건조해
조사와 연구, 해양오염 방제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미 3호는 최대 속력 15노트에 390톤급으로
내부에 수질 자동분석 시스템 등이 갖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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