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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관문인 강촌권역, 발전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약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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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1.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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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관문인 강촌권역 4개 마을과
강촌권역발전협의회가 오늘 오전 11시 남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강촌권역 발전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의회에 따르면 강촌권역은 강촌1리, 강촌2리,
강촌3리, 방곡1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강촌권역 관광활성화와 공동사업 발굴 시행이 추진됩니다.
 
이승동 강촌권역발전협의회장은 “강촌권역 발전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각 마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마련,
강촌의 옛 명성을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공공기관 건의 창구는
강촌권역발전협의회로 일원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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