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바이오메탄 가스로 택시 연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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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0.31 댓글0건본문
원주시가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압축천연가스 택시 개조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다음 달 말부터
원주시 가현동 바이오 메탄 자동차 연료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바이오 가스를 택시 연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원주시는 바이오 가스 충전이 가능하도록 택시 백 대를 개조할 예정이며,
개조 비용 4백80만 원 가운데 2백 88만 원을 국비와 시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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