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1,36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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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0.29 댓글0건본문
도내 학교 주변에 청소년 유해업소가 난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학교 위생 정화구역 내에 유흥업소 등
모두 천 삼백 예순 아홉곳의 유해업소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교보건법에 따르면,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는 절대 정화구역,
200m까지는 상대 정화구역으로 지정해,
유흥시설이나 감염시설 등의 영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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