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탄광사고 한 달 평균 2건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10.23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탄광 안전사고가 한 달 평균 2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최근 5년 동안
석탄공사의 광업소별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장성 광업소 102건, 도계광업소 33건 등
모두 135건이 발생해 9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한 달 평균 2건씩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갱내 근로자의 연장 근무시간이 늘면서 사고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