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궤 등 환수문화재 국보.보물 지정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10.20 댓글0건본문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약 100년 만에 돌아온
오대산본 조선왕조의궤 등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1년 일본에서 돌려받은
조선왕조 의궤 여든 한건, 백 육십 칠책을 비롯한 환수 문화재에 대해
국보와 보물 등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내 정치권과 월정사 등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 유산이자,
국가지정 문화재인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 의궤'를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제자리로 돌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