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강원랜드 대표이사, 다음달 13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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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0.17 댓글0건본문
8개월째 공석 중인 강원랜드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4명이 압축돼 선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원랜드 사장 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공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명의 후보자 가운데
면접을 통해 권오남 전 그랜드코리아 레저 대표와
김인교 전 강원 테크노 파크 원장, 엄기영 전 경기문화재단 대표,
함승희 전 국회의원 등 4명을 선정하고 인사 검증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인사검증 결과는 오는 24일 강원랜드 이사회에 보고 후,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와 부사장, 사외이사가 동시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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