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 행복 교육 경진 대회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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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0.15 댓글0건본문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4 행복교육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충북대학교에서 어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교육부 본부와 시도 교육청,
국립대, 공공기관 등 72건의 사례가 발표됐으며,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은
현장평가단의 큰 호응 받았습니다.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은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 위기에 처한
도내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특히 2013년 학부모 만족도
조사결과 80.5%가 만족한다고 답해
도교육청 정책 사업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작은 학교에서는 학생수가 오히려
5.18% 증가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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