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역대 최대 규모 중국 단체 관광객 춘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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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0.06 댓글0건본문
춘천시는 중국 장쑤성 한 기업 연수단 700명이
오는 12일 하루 춘천에서 관광 일정을 보낸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단체 관광객들은
오전 9시, 남이섬에서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한 후
오후 3시30분까지 명동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닭갈비 식사와 쇼핑을 즐길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환영 현수막을 걸고
농악으로 이들을 맞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10일까지 춘천미술관에서는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미술, 사진작가와 춘천예총 작가들이 참가하는
한중 문화예술 교류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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