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립 교사 임용 인원 141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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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10.01 댓글0건본문
도내 명예 퇴직 교사 증가로
내년도 공립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오늘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발표한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5명, 초등 360명, 특수학교 10명 등
모두 385명으로 올해보다 141명이 늘었습니다.
임용 시험은 1차 기입ㆍ서술,
논술형 필기시험,
2차 심층면접과 수업능력 평가 등으로
2단계로 치러집니다.
원서 교부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1차 시험은 11월 22일에,
2차 시험은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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