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 지원자, 지난해보다 54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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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9.16 댓글0건본문
2015학년도 대입 수능 도내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대입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도내에서는 지난해 만 6천 백 아흔 다섯명보다 쉰 네명 줄어든
만 6천 백 마흔 한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신별로는 재학생이 백 스물 세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은 일흔 일곱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현재 고 3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백 일흔 네명 적은데다,
지난해 수능 영어 등급에서 피해를 본 것으로 판단한
졸업생들의 수능 재도전이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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