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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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9.18 댓글0건본문
인제군은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 사회 중심 재활 프로그램인
“해냄 평생학교”를 운영합니다.
인제군에 따르면 군의 여건 상
장애인을 위한 민간자원 부족으로
장애인을 위한 재활프로그램도 미비해
강원도 종합장애인복지관의 “해냄 평생 학교”와 연계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제군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은
12월까지 11회에 걸쳐 노래, 영화,
체조, 공예 등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인제군 관계자는 “하늘내린 행복쉼터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도모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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