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난해 도민 1인당 채무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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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9.05 댓글0건본문
지난해 강원도민의 1인당 채무는 55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7만 원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가 발표한 지방재정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 1인당 채무액은 55만원으로
타 시.도 평균 채무액인 38만원보다 17만원 더 많았고,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44만 6천원으로,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지난해 21.6%로, 지난 2012년 23.5%보다 1.9%포인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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