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업중단 학생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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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9.04 댓글0건본문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오늘
”2014년 초․중․고 학생 학업중단 현황조사 결과
지난 해에 비해 학업중단 학생이
큰 폭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실시한 조사에서
올해 4월 1일 현재
도내 학업 중단 학생은 천 635명으로
0.85%였습니다.
이는 지난 해 보다 17.47% 감소한 수치로
전국 평균 학업중단 감소율 11.17%에 비해
6.3%p 높았습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0.35% 289명,
중학교는 0.55% 299명,
고등학교는 1.85% 천 47명이었으며,
학업 중단 사유로는 초등학교는 미인정 유학,
중학교는 장기결석, 고등학교는 학업 관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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