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신흥사, 한가위 맞이 자비나누기=행복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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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9.01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조계종 제 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는 1일,
한가위를 일주일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비나누기는 행복더하기입니다>
자비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성품을 전달했습니다.
춘천불교방송 김충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자비나누기는 행복더하기입니다. 설악산 신흥사가 어려운
한가위를 일주일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비나누기는 행복더하기입니다>
자비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성품을 전달했습니다.
춘천불교방송 김충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자비나누기는 행복더하기입니다. 설악산 신흥사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 마련한 자비나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흥사는 속초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410세대에 쌀 10kg 1포대와 과일 한 상자, 전통시장 상품권 등 모두 5천 만원에 달하는 성품을 전달했습니다.
신흥사 주지 법검 우송스님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많은 이들과 함께 아파하고 나누는 것이 불자들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흥사와 신흥사 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자비나눔 행사는
지난 2007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속초 지역 내 어려운 이웃 7천 3백 세대, 연인원 3만 여명에게
모두 10억원에 가까운 후원성품을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주지 진산식을 나눔을 행하는 향기로운 불사로 대신했던 우송스님과 신흥사 사부대중의 원력이 해를 거듭할 수록 더해져,
이번 행사를 통해 신흥사는 속초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410세대에 쌀 10kg 1포대와 과일 한 상자, 전통시장 상품권 등 모두 5천 만원에 달하는 성품을 전달했습니다.
신흥사 주지 법검 우송스님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많은 이들과 함께 아파하고 나누는 것이 불자들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흥사와 신흥사 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자비나눔 행사는
지난 2007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속초 지역 내 어려운 이웃 7천 3백 세대, 연인원 3만 여명에게
모두 10억원에 가까운 후원성품을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주지 진산식을 나눔을 행하는 향기로운 불사로 대신했던 우송스님과 신흥사 사부대중의 원력이 해를 거듭할 수록 더해져,
속초 지역에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습니다.
이날 자비나눔 행사에 참석한 스님들과 불자들은
속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일일이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속초에서 BBS뉴스 김충현입니다.
이날 자비나눔 행사에 참석한 스님들과 불자들은
속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일일이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속초에서 BBS뉴스 김충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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