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사업자 11개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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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29 댓글0건본문
우체국을 통해 알뜰폰을 판매하는 사업자가 11개로 늘어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중소 알뜰폰 업체의 판매를 돕고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현재 6개인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를
11곳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정본부는 다음 달에 추가 사업자 신청을 받아
오는 10월에 사업체 5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중소기업 육성 차원에서 대기업은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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