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자영업·기업 소득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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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9.01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자영업자와 기업 소득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강동원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 개인사업자의 1인당 평균 연간소득은 2천 40만 원으로,
전국 18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도내 기업의 연간 평균 소득도 1억 원으로,
전남과 전북에 이어 가장 낮았고,
전국 평균 3억 2천만 원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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