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오징어 자원 관리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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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26 댓글0건본문
제 15회 한일 해양수산 교류협력 세미나가
내일 일본 돗토리현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내 어업인 대표와 대학교수,
돗토리현 농림수산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해 오징어 자원 관리와 어촌지역 활성화 방안,
어업인 후계자 육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일 수산세미나는 지난 1997년 처음 열리기 시작해
강원도와 돗토리현 수산 전문가들이 공동 과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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