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곡물 기반조성 사업에 도내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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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20 댓글0건본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5년도 주요곡물 기반조성사업>에서
전국 10 곳 가운데 도내에서는
2곳이 선정됐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해 낙후된
주요 곡물 생산 유통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위한
이번 사업에서 횡성군 서원농협과
영월군 영월농협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곳은 모두 국비 6억원을
지원받으며, 도는 지역특성에 맞는 잡곡 생산과
전문 생산 조직 육성을 위한 농업인 교육과
경영컨설팅 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한편 강원도는 잡곡류 생산면적 전국 1위로
전체 28%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별 특성에 맞는 품목별 조직화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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