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백락사, 환경설치미술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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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24 댓글0건본문
국내 유일의 사찰 환경설치 미술전인
홍천군 화촌면 백락사 환경설치 미술전이
23일, 막을 올렸습니다.
홍천군 화촌면 백락사 환경설치 미술전이
23일,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
2014 백락사 환경설치미술전에는
우리나라와 독일, 몽골,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 7개국 40명의 설치 예술가들이 참가해
바위와 돌, 풀, 나무, 천 등을 활용한
설치 조각 작품을 백락사 현지에서 제작,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4 백락사 환경설치미술전에는
우리나라와 독일, 몽골,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 7개국 40명의 설치 예술가들이 참가해
바위와 돌, 풀, 나무, 천 등을 활용한
설치 조각 작품을 백락사 현지에서 제작,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날 환경설치미술전 개막식에서
흥천사 주지 정념스님은 법어를 통해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자연을 소재로 하고
자연 그 자체를 전시 공간으로 하는
백락사 환경설치미술전은
자연의 일원으로서 스스로를 성찰하게 하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또 하나의
부처님 가르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흥천사 주지 정념스님은 법어를 통해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자연을 소재로 하고
자연 그 자체를 전시 공간으로 하는
백락사 환경설치미술전은
자연의 일원으로서 스스로를 성찰하게 하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또 하나의
부처님 가르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백락사 환경설치 미술전 개막식에는
정념스님과 백락사 주지 성민스님,
양평 용문사 주지 호산스님 등과
지역 국회의원, 기관장과 신도 등 사부대중
천여명이 참석해 늦여름 자연과 예술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정념스님과 백락사 주지 성민스님,
양평 용문사 주지 호산스님 등과
지역 국회의원, 기관장과 신도 등 사부대중
천여명이 참석해 늦여름 자연과 예술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백락사 환경설치 미술전은 다음달 13일까지
백락사 일원과 홍천군 무궁화 공원 등지에서
계속됩니다.
백락사 일원과 홍천군 무궁화 공원 등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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