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근로자, 바다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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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14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6시 7분께
삼척시 근덕면 갈남항 인근 바다에서
몽골인 3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갈남항 항구 안에
사람이 빠져있는 것을
목격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삼척 내 LNG생산기지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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