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수도권 3개 기업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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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14 댓글0건본문
도와 원주시는 오늘 원주시청에서
에치엔 써지컬, 폴리원, 한국설제 대표와
원주기업도시, 반계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이전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2016년까지 165억원을 들여
공장 터를 마련하고 생산라인을 구축해
210명 이상의 지역 인력을 고용합니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 활동을 본격 시작하면
매년 천 억 원의 생산, 250억원의 부가가치,
124억원의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도는 “이들 기업 외에도
원주기업도시에 입주예정인 10개 기업,
혁신도시 입주예정인 3개 기업이
유치 확정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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