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운영 학교 평가, 개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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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13 댓글0건본문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의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원주에서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1학기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의 사례발표,
우수 사례 발표, 운영 문제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 자유학기제 취지에 걸맞은
학교 단위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방안,
교실수업 개선 방안, 지역 사회 연계와 체험활동 등
학교의 규모와 지역 특성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합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지정하는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4개교와
희망학교 29개 학교 등 모두 33개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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