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마사지업소 위장 성매매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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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12 댓글0건본문
춘천경찰서는 오늘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47살 인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 씨는 지난달 10일부터 최근까지
춘천시 효자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 씨는 출입구 등에 CCTV 6대를 설치해
외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경찰의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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