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도서관, 책읽기를 통한 치유프로그램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8.08 댓글0건본문
춘천 후평동 소양도서관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책읽기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책읽기를 통해 자기 성숙을 유도하고
원만한 사회관계를 갖도록 돕는 위한 것으로
강의는 충남대 한복희 명예교수 맡게됩니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운영은 9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10시 ~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