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지사, 중국 자본 1천640억원 투자 유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8.11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최문순 지사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중국 다롄을 방문해,
동해안 지역에 중국 자본 1,640억 원을 유치하는
투자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투자자는 다롄 금학 항공복무 유한회사 등
3개 회사 대표 합작으로, 구체적인 사업 위치와
관광휴양지 조성 방안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 동계 시즌 취항도시로
마카오와 우한, 심천 등 대여섯개 도시를 정해,
오는 10월 6일부터 3개월간 진에어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