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무·배추 출하조절시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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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07 댓글0건본문
평창군 방림농공단지 내에 무·배추 출하 조절시설이 들어섭니다.
평창군은 2013년 대관령 원예 협동조합을 사업자로 선정해
국·도비 등 총 10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에 착공해
최근 사용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 시설에는 연간 6천 톤의 배추 저장과
최대 1만 2천톤의 절임 배추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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