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택시 외국어통역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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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04 댓글0건본문
다음 달부터 강원도 내 모든 택시에서
외국어 통역서비스가 시행됩니다.
강원도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통역안내 서비스업체와 계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개인과 법인택시 8천여 대에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7개 외국어 통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강원도를 찾는 개별 외국인 관광객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0% 수준인
한해 4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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