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계 전지 훈련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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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7.28 댓글0건본문
고성군이 본격적인 하계시즌을 맞아
전지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육상 국가대표와 삼성전자 경보팀은
8월 31일까지 56일 동안 전지 훈련을 하고 있으며,
오는 8월 4일부터는 인천광역시 검도회 선수단 73명이
고성종합체육관 등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합니다.
또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상비군과
현대미포조선 축구단 등은
이미 전지훈련을 다녀갔습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군이 산, 바다, 호수 등
체력단련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고,
6면의 천연, 인조잔디구장과 종합운동장 등
전지훈련이 가능한 스포츠 시설과
대규모 숙박시설이 인접해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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