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영동고속도로 8월 2일 가장 혼잡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7.24 댓글0건본문
영동 고속도로는 여름 휴가철이 절정을 이루는
오는 8월 2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올여름 휴가철 강원권 고속도로 하루 평균 이용차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68만 6천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여름 휴가철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정체구간 집중관리와 휴게소 서비스 향상,
신속한 교통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