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조직위, 24시간 비상 대책반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7.23 댓글0건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김진선 조직위원장 사임에 따라
차기 조직위원장 선임 때까지 비상대책반과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획 행정 부위원장과
김상표 시설부위원장이 공동상황관리반장을 맡고,
각 실·국장들이 반원이 되어,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비상대책반 산하에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해
올림픽 성공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상황을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위원장 궐위 시 부위원장 중
연장자가 위원장 직무를 대행한다는 정관에 따라
직무대행을 맡게 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내일
각종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