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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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7.24 댓글0건본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4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도내에서는 한림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림대 박물관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콘텐츠와
인문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도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관련 강좌와 함께
박물관 전시 유물과 지역 문화 유적을
돌아보는 답사·탐방 활동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합니다.
길 위의 박물관 사업은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을 일깨워
문화 융성에 이바지하고
생활 속의 인문학 캠페인을 통해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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