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환경오염물질 사업장 36곳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7.17 댓글0건본문
각종 환경 기준을 위반한 도내 사업장 36곳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올 상반기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60곳을 대상으로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하거나, 비정상 가동, 무허가 등
환경 기준을 위반한 36곳을 적발해,
고발과 폐쇄 명령, 조업 정지 등의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지도 점검에서는 모두 45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