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빙상장, 오는 17일 기공식..공사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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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7.15 댓글0건본문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공사가 오는 17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 됩니다.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의 중심 무대가 될
강릉 빙상경기장 건립공사 기공식을 오는 17일
강릉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 빙상경기장은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와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컬링 등 모두 5개로 사업비는 4천 371억 원 규몹니다.
하지만, 규모가 가장 큰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은
재설계 논란으로 예정된 공사 기간에 완공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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