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5개 마을에 `희망택시` 시범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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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7.15 댓글0건본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산간 오지마을에 희망택시가 시범 운행됩니다.
강원도는 다음 주부터 춘천과 평창, 영월 등 도내 5개 시·군, 15개 마을에서
주민들이 시내버스 요금 수준을 지불하고 읍·면 소재지를 오갈 수 있는
희망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분석해
내년에는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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